조재현 일본 재일교포 여배우 미투운동 또다시 ? 정말 어디까지인가
2018. 6. 20.
조재현 일본 재일교포 여배우 미투운동 또다시 ? 정말 어디까지인가 배우 조재현의 미투 폭로가 또 다시 불거졌다. 16년 전 조재현으로부터 방송사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이후 A씨는 조재현이 연기를 가르쳐준다며 공사 중이었던 남자 화장실로 불렀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재현 측 법률대리인은 A씨의 주장을 적극 반박하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취했다. 오늘 20일 한 매체는 16년 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재일교포 여배우 A씨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여배우 A씨는 지난 2001년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또한, A씨의 증언에 따르면 조재현은 A씨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입을 틀어막고 성폭행을 했으며 이후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