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자연인이다 미성년자 성추행범 출연 337회 조성호

 

 

나는자연인이다 미성년자 성추행범 출연 337회 조성호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왔던 자연인으로 나온 한 중년이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었던것이 밝혀졌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해 피해자 측의 항의를 받고 다시보기 서비스 중단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피해자측에서는 가해자가 나오는 방송 출연분을 보고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나는 자연인이다 제작사측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삭제를 요청했고 피해자는 "나와 내 딸을 성추행한 가해자가 등장한 것을 발견하였다. 자연인의 현재 집이 사건이 발생한 장소다"라고 밝히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어 "가해자가 잘 먹고 웃으며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 것만으로 너무 화가 나지만, 채널을 돌리다 언제 또 그 얼굴과 그 집을 마주치게 되는지가 너무 겁이 난다. 나와 내 딸은 사건 이후 여전히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고통 속에 살고 있다" 라고 나는 자연인이다 팀에 힘든 시간의 심경을 호소했다고 전했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측은  "출연자 섭외 과정에서 인터뷰를 거치는데 출연자가 이러한 사실을 밝히지 않아서 제작진도 전혀 몰랐던 부분"이라고 전하였으며 "제보를 받고 나서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재방송과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중단하였다고 합니다. 다만 IPTV와 연계된 다시보기 서비스는 중단에 시간이 걸린다"라고 전하였는데요

 

 

 

나는 자연인이다 측에서도 이러한것을 당사자가 밝히지 않으면 전혀알수없는 부분이라고 말하며 . 다시보기를 삭제조취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그리고 추후 출연자를 섭외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성추행범이 나오는 방송편은 337회로 알려져 있으며 얼굴은 따로 가리지 않았습니다. 범죄자의 신변을 보호해주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저나이에 활력이 넘친다는 자막이 왜이렇게 무섭냐 .ㅋㅋ이제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