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다섯째출산임박 라디오스타 신곡발매 십삼월 까지

가수 임창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섯째 아이의 출산 임박 소식을 알렸습니다.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임창정, 김대희, 김지민등이 출연하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꾸며지는데요. 임창정이 오는 11월 다섯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려 모두의 축하를 받게 될 예정입니다. 그는 "태명은 홀인!” 이라고 정했다고 언급했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고. 이어 그는 아이들의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첫째 아이의 대부로 김국진을 지목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어 임창정이 15집 앨범 발매 근황을 전했습니다 . 타이틀 곡을 "십삼월"이라고 전하면서 이번 앨범의 특이한 트랙리스트를 공개  하였다고 하며 1년의 시간이 담겨있는 앨범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임창정은 근래 기획사를 설립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정작 본인이 후배이자 연습생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라디오스타에서 임창정이 트로트 가수 "승국이"와의 첫 만남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우연히 같이 노래방을 가게 됐다는 그는 승국이의 노래를 듣자마자 도망갔다고. 그 인연을 시작으로 "라스"까지 동반 출연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둘의 토크도 집중이 되었습니다.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해 얽히고설킨 갑을 관계를 파헤치며 웃음 갑질 끝판왕의 주인공을 가릴 예정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번 주 스페셜 MC로 윤상현이 같이합니다. 윤종신이 하차후 첫 MC 데뷔에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모습도 함께 볼수 있습니다 . 5째를 출산하는 임창정의 소식은 라디오스타를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